오카리나 배우고 2 년째
오카리나 데이에
제주 흙피리 오카리나 가 있어
행복합니다
나만의 악기로 오카리나 를 선택한
동기는 심장질환 으로 약물치료 중
숨쉬기가 어려운 가운데
합병증 으로 우울증 까지
동반 되면서 뇌졸증까지 와서 계속할수없어서
재활치료 로 6개월간 은 쉬었습니다
함께 시작한 동기님 들은 독주로
무대에 서기도 하나?
그저 팀에서 낙오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무리없이 쉬엄쉬엄 합니다
년말을 맞이하여
조촐한무대 를 마련해줘 연주자들을 응원하며
흥겨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 최남단에서
다니는 거리는
육지에서 는 서울에서 부산 거리 라고
치하를 해주는 원장선생님 의
멘트로 시작하여 만찬을 하면서
제주도에서 어울리는 오카리나!
오카리나 휘파람 팀 이 있어
숨을쉬는 그때까지 할려 합니다.^^
음악가족 제주흙피리 대표님 외
휘파람 팀원 모든
가정에 행운이 있길 바라면서..
제주서귀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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