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 [오카리나]

오카리나 데이 의 송년회

환희의정원 2017. 12. 16. 20:29

 

 

 

 

 

 

 

 

 

 

 

 

 

오카리나 배우고 2 년째

오카리나 데이에

제주 흙피리 오카리나 가 있어

행복합니다

 

나만의 악기로 오카리나 를 선택한

동기는 심장질환 으로 약물치료 중

숨쉬기가 어려운 가운데

합병증 으로 우울증 까지

동반 되면서 뇌졸증까지 와서 계속할수없어서

재활치료 로 6개월간 은 쉬었습니다

 

함께 시작한 동기님 들은 독주로

무대에 서기도 하나?

 

그저 팀에서 낙오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무리없이 쉬엄쉬엄 합니다

 

년말을 맞이하여

조촐한무대 를 마련해줘 연주자들을 응원하며

흥겨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 최남단에서

다니는 거리는

육지에서 는 서울에서 부산 거리 라고

치하를 해주는 원장선생님 의

멘트로 시작하여 만찬을 하면서

 

제주도에서 어울리는 오카리나!

 

오카리나 휘파람 팀 이 있어

숨을쉬는 그때까지 할려 합니다.^^

 

음악가족 제주흙피리 대표님 외

휘파람 팀원 모든

가정에 행운이 있길 바라면서..

제주서귀포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