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하루오카리나 시간이주워진다
그한시간 을 1 개월 겨울방학을 맞이하며
오카리나 가방에 쳐박혀 한달
운둔된 오카리나를 꺼내본다
숨어우는바람소리 로 시작해본다
올 해 제주겨울은 유난히 추운
세번의 눈폭탄
시베리아같은 겨우살이였다
나랏님도 바뀌고 영어의몸이된 전직통이된상태에 나라운이 나빠서인지?
천재지변으로
지진소식부터 화재소식으로 우울한 운둔의겨우살이 였다
개인적으로도 건강의적신호 로
호흡기와 위장장애 와 독감으로 근 한달을앓고 운둔의겨울을 보내고있다
2 월2 일 오카리나 개강날 아침
엘 칸도 파사 철새는 날아가고...
"숨어우는바람소리"가 둔탁하게 울려퍼지는
제주 서귀포 안덕화순곶자왈 산아래
구석진 오두막집에서
환희의정원 오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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