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 [오카리나]

제주 오카리나 데이에

환희의정원 2017. 8. 27. 07:49

 

 

 

 

 

 

 

 

 

 

 

 

 

 

 

 

 

 

 

 

제주흙피리재단 대표 주체로

송승헌 이정순 음악가족

사무실과 공방 앞 어린이 공원에서

리허설과 공연을 마치고

 

달빛옥상정원 에서 2 부 순서로

포트럭으로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각자의 재능을 보여주며

오카리나를 선택한 동기부여도

되었던 자리였다

 

조천의 생이소리팀 실버팀 중에

80 세 되신 어르신의 독주를

들으며 감동적인 시간이였다.

악보도 보지않고 환상적인

연주로

감동과 평화로운 1 부

마치고 옥상정원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