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이야기

유향 Frankincense (보스웰리아/Boswellia carteii )에 대하여(펌)

환희의정원 2017. 11. 15. 23:39

유향(乳香)

  
아라비아 반도(오만이 주산지)에서 자생하는 유향 나무의 껍질에 상처가 나면
수액(樹液)이 생겨 나무의 상처를 치료하게 되는데, 그 수액을 건조시킨 것이
유향입니다.

 유향의 학명은 frankincense. 태우지 않으면 향이 그다지 많이 나지 않지만
불이 붙으면 하얀 연기와 함께 진하면서도 우아하면서도 상쾌한 유향의 향기가
넘쳐납니다.

 

 

유향의 향기

 

썸네일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께 드린 선물이 ‘황금과 유향과 몰약’(마 2:11)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은 물론 비그리스도인도 어느 정도 아는 사실이다. 그 중 ‘유향’(乳香, Frankincense)에 관한 이야기다.

유향의 발견은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 남쪽, 오만 지역의 고대 아랍인들에 의해서다. 그들은 어느 날 불을 피우기 위해 태운 일부 장작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어느 특정한 나무였다. 그 나무를 찾았다. 사막 한 가운데서 자라는 흔히 보았던 나무다. 그 나무 곳곳에 진액이 흘러나와 굳어진 것을 볼 수 있었다. 돌처럼 단단히 굳어진 그것에서 냄새가 났다. 그것을 태우니 진한 향기가 솟구쳤다. 그것이 바로 유향이었다.

또한 그 나무를 유향나무라 불렀다. 그 나무에 상처를 내니 진액이 동일하게 흘러나왔다. 유향을 보다 적극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됐다. 그 유향나무는 지금의 오만 지역 일부에서만 자랐다.

유향의 냄새는 독특했다. 당시 사람들은 아름다운 냄새로 여겼다. 그러자 수요가 늘었고 그에 따라 가격도 뛰었다. 부호들이 선호하면서 값비싼 물품으로 거래가 되기 시작했다. 그 가격은 거의 황금과 동등했다.

EBS에서 이에 대한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영한 바가 있다. ‘4천 년 전의 무역 대탐험 <인센스 로드>’라는 이름으로 3부작 작품이다(2010년 7월 26일부터). 유향을 판매하기 위해 오만에서 시작되어 아라비아 반도를 돌아 이집트까지 가는 약 2천 400㎞의 무역로, ‘인센스 로드’의 여정을 따라가며 직접 취재한 프로그램이다. 이희수 교수(한양대)의 설명도 덧붙였다.

▲ EBS 다큐프라임 인터넷 화면

그 유향을 전달하는 이들을 ‘카라반’이라고 불렀다. 오늘날의 무역상인인 셈이다. 그들은 더위와 추위 배고픔과 강도들에 의한 위험을 무릅쓰고 유향을 날랐다. 물론 그만큼의 대가도 얻을 수 있었다. 유향은 지금의 가자지구에 도착, 해안가에서 다시 배를 타고 로마에까지도 전달되었다. 부호들에 의해 인기가 높았다. 그런 유향이 동양에까지 왔다. 한국, 당시 신라에도 온 것이다. EBS는 고대 아랍인들이 배를 이용해 인도와 중국을 거쳐 한반도에까지 온 경로를 추적했다. 당시의 항해는 목숨을 건 일이었다.



 
▲ 4000년 전의 유향 무역로(인센스 로드)

 

 

유향의 쓰임새는 종교적 사회적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됐다. 신을 기쁘시게 한다는 의미로 제의 때마다 향을 피우는 것으로 사용되었다. 신에게 바치는 최고의 예물로 유향이 사용된 것이다. 향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영생불멸을 꿈꾸려는 부호들 중에는 자신들의 미이라에 향을 아낌없이 채우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절세미인으로 알려진 클레오파트라는 온 몸에 유향 냄새를 풍겨 시이저를 유혹했다는 말도 있다.

유향은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몇몇 종교 단체에서 제의 때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향로를 통해 유향의 향기를 풍긴다. 한약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등으로 약효 알려져 있다. 유향은 지금도 중국으로부터 수입되고 있다.  서울 청량리 인근에 위치한 경동시장 한 약업사에서 1kg의 유향을 구입할 수 있었다.

아기 예수께 예물로 바쳐졌던 귀중한 유향이 오늘날엔 너무도 흔해진 셈이다. 유향을 직접 피워보기로 했다. 철망 위에 올려놓고 불을 붙였다. 불이 쉽게 붙었다. 동시에 진한 회색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순식간에 온 집안에 그 연기가 가득 차 버렸다. 피어오르는 연기를 손으로 쓸어 모아 냄새를 직접 맡아보았다. 클레오파트라가 시이저를 유혹할 때 사용한 향기라고 하니 궁금증이 더 컸다. 기대가 컸기 때문인지 이내 실망했다. 가족들도 무슨 냄새냐며 곧 창문을 활짝 열었다. 오늘 각종 화장품 등을 통해 화려한 향기에 익숙해 진 우리들에게 그 유향의 냄새는 매력을 느낄만한 것은 아니었다.

고대 아랍인들에게 유향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었다. 신을 기쁘게 하는 것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용도다. 그것은 유대인에게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제의 때와 자신의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유향이 사용된 것이다.

 

 



 
▲ 유향나무에서 유향을 채취하는 모습

 

 

오늘날엔 유향을 그렇게 사용하지 않는다. 더욱이 그 향기를 좋아해서 평상시에 애용하는 이를 주변에서 찾아볼 수 없다. 성경에서 유향을 통한 ‘향기’와 관련된 구절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때 향기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성경은 기독교인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표현하고 있다(고후 2:15). 생명의 냄새와 사망의 냄새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우리들의 냄새가 어떠해야 함을 언급하고 있다. 우리는 당연히 생명의 냄새를 풍기며 살아야 한다. 그때의 냄새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복음을 전하는 것과 참된 윤리적인 삶이 바로 그것이다.

고린도후서 3장에서는 ‘새언약의 일꾼으로 살아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다. 하나님의 언약은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요약된다(레 26:12 등). 새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어졌다(눅 22:20 등). 새 언약의 일꾼은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것으로 대변된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향기’이며 오늘 유향이 품고 있는 의미라 해석할 수 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세요”라며 노골적으로 이단설을 전파하는 이들이 있다. 교주의 자서전을 만화책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단체도 있다. 교회 주소록을 통해 각 교회에 이단 교리를 편지 형태로 배포하는 곳도 있다. 이렇듯 영적 혼란 세상 속에서 참된 향기를 발하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유향의 의미일 것이다.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는 권면의 성경말씀도 있다(엡 5:1-2). 예수께서 그리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되자는 말이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는 3절을 통해 보면 ‘향기로운 제물’은 윤리적인 삶과 연관 지을 수 있다. 교회는 물론 가정과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성경 에베소서는 5-6장에서 계속 설명해 주고 있다.

최근 정치인들의 ‘돈 봉투’ 사건이 연일 회자되고 있다. 얼마 전 연예인들의 세금 탈루 문제도 주요 뉴스 거리였다. 전남 보성에선 3남매 사망사건이 발생했다(www.amennews.com “보성사건, 이번에도 귀신 쫓는다며 사람 잡은 것” 참조). 부모의 가혹한 행위로 자녀들이 피해를 본 것이다. 잘못된 신앙이 부른 참사다.

위와 같은 세상 속에서 ‘향기로운 제물’의 삶을 살자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으로 말이다. 이것이 유향이 갖는 오늘날의 참된 의미이지 않을까?

[출처] 유향의 향기|작성자 푸른심원

 

올해  3월 첫째 주 EBS <세계여행> 중 오만(Oman) 여행 중 <유향>이 나왔습니다.

성경에도 나오는 ...........   생산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유향

Frankincenseolibanum (لبٌان, lubbān),

유향(乳香)은 Boswellia thurifera, B. sacra, B. carterii 등의 나무진을 굳혀서 만드는 방향성 고무 수지로, 이나 향수의 원료로 쓴다.

마태복음 2장 11절에 따르면 동방박사예수에게 준 세 가지

 

선물이 , 유향, 몰약이었다고 한다.

 

 

로마의 황제 네로가 왕비 포파에아의 장례식 때 도시 전체가 1년 동안 쓸 양의 유향을 썼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라비아 사막을 통해서 향 무역이 이루어졌었고 이는 1990년대에 밝혀졌다. 지금의 오만에 있는 우바르가 그 중심지였고

 그 유적은 발굴 중이다.

아마 500년은 넘을 것이라는 유향나무. 채취 방법은 껍질을 (얇게)벗기면 마치 고무진액 같이 하얀 액이 흘러 나오며, 1주후에,또는 2주 후에, 3주후에 채취하는데 3주 후 것이 제일 좋고 1등급은 투명하여 꼭 백반 결정체와 비슷.

향?     박하 비슷하다고 표현하던데?

향로에 태워서 향을 피우기도 합디다. 향수로도 만들어 쓰고.

 

 

 

 

 

 

 

발굴 중인 유적지, 이태리 고고학자가 발굴 중이며 뒷쪽 보이는 흑더미까지 묻혀 있던 것을 발굴 중.  UNESCO지원하에.

 

 오만에 살면서 쌀랄라 도화르지방이

유향 원산지란걸 알고서부터

이곳에 있으면서 꼭 한번 찾아가 보고싶은

희망을 품고 살아가던중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위에 유향나무사진은 욥의무덤앞에 심어져있는

기념식수인거같습니다

찍히고를 반복했지만 무잎새처럼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좋은향을 발할수없다는걸

반대쪽 사막중에 있는자생단지를 보구서야

알았습니다 

 

 

 

 

쌀랄라 시내에서 얼마 떨어져있지않은 바닷가 근처에

박물관을 잘  보존 해놓았더군요

프랑킨쎈스 박물관이라고 간판이 씌여져 있습니다

적은 돈의 입장료를 받고 들어갑니다

안으로 들어가기직전에 프랑킨쎈스 나무를

이렇케 심어놓았습니다

안으로는 유향이 어떻케하여 채취하는거며 유향이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던 경로 사용목적 등등 자세히 또는고풍스럽게

보존돼있었지만 사진을 찍을수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바닷가 옆으로 고대 유적지를 보존하기 위하여

주변도 이런 야자수나무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해상무역 경로 인거같습니다 오래돼서 낡은배도

보존돼어 있습니다

 

 

 

이렇케 돌짝밭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물을 특별히 주지는 않는거같습니다

 

 

 

위에있는 사진은 서쪽으로 유향 나무 자생지 부근에

이렇케 보호받고 키우는거 같습니다

주변엔 그야말로 삭막한 돌짝밭에 억세게 생긴

가시덤불 나무도 가끔 볼수가 있었습니다

 

 

참 못생겼지요?

크게 자라지도 못하구 다년생인데.

상처를내서 체취하고를 반복 하겠지요?

 향수 원료로도 쓰고

아로마오일로 만들어 쓰기도합니다

몸에 상처를내서  눈물방울처럼 나오면 일정 시간이 흐른담에

고체가되어 차돌 모양처럼 생겼는데..

불에 태우면 기체가 되어 향을 발하고

그향이 나뿐 병원성 세균도 잡고

또 나뿐 냄새를 없애주기도 합니다

 

 

 

 

 

 

 

제가 유향 원산지를 다녀오구

관심갖고 공부하던중에 인터넷검색에서 찾아온

내용입니다

참고로 확실한 자료라고는 볼수없지만

관심갖고 비교하며 보아주시길 ....

현지에선 Luban 또는Bahoor 이라고도 합니다

 

 

 

살란동내 도로옆에 있는유향나무

 

귀한 예물 (1) - 유향나무

 

 

 

성경을 보면 자신의 형들에게 미움을 받던 요셉이 형들에 의해 애굽으로 노예가 되어 팔려 가지만 애굽 왕의 꿈 해몽을 통해 총리가 되고, 7년 풍년 동안 곡식을 모아 7년 기근을 대비한다.  ~중략~

그리고, 드디어 온 세상에 기근이 들고 먹을 양식이 없게 되자 야곱도 양식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요셉의 형들을 보내는 이야기가 나온다. 


때에 야곱은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을 삼을 찌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비자와 파단행이니라"라고 말한다.(창43:11)

 

여기에 나오는 유향은 값비싸고 귀한 향료로 선물이나 진상품으로 사용디었다. 동방박사 세 사람이 귀한 예물을 가지고 별을 따라서 아기 예수님이 계신 곳에 이르러 경배하고 드렸던 귀한 예물에 포함되어 있기도 한 유향은 성경에 20여회나 등장하는 귀한 향료이다.


또한, 유향은 여호와가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제물을 드리는 제사의식의 분향제로서 화제나 소제에 쓰이는 거룩한 향료로 쓰였다.(레 2: 1~2 등)


우리나라에서 유향나무(B. carteri, B. sacra, B. undulato-crenata)로 불리는 프랑킨센스 나무는 소말리아, 오만, 예멘이 원산인 감람과(Burseraceae)의 낙엽성 관목으로 7~8m 높이까지 자랍니다. 줄기에 상처를 내면 젖빛의 수액이 흘러내려 굳어지는데 이것을 유향(乳香), 영어로 프랑킨센스(frankincence) , 혹은 올리바넘(olibanum)이라 하며 향료로서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유향나무
쌍떡잎식물 운향목 감람과의 관목.

  • 학명  Boswellia carteii
  • 분류  감람과
  • 분포지역  소말리아, 아라비아 남부
  • 크기  높이 4∼5m

높이 4∼5m이다. 나무껍질은 광택이 난다. 잎은 어긋나며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11∼21개로서 긴 달걀 모양이고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노란색이다.

 

봄에서 여름에 걸쳐 나무줄기에 상처를 내면 즙이 흘러나오는데, 이것을 응고하여 방향(芳香) 고무 수지(樹脂)를 얻는다. 이것을 유향(frankincense) 또는 올리바눔(olibanum)이라고 하는데, 맵고 쓴 맛이며 훈향료(薰香料)나 향수의 재료로 쓴다. 한방에서는 유향 또는 훈육향(薰陸香)이라고 하는데, 통증을 가라앉게 하고 종기를 없애는 효능이 있어, 복통·산후복통·월경통·타박상·근육경련통·악성종양 등에 처방한다. 소말리아와 아라비아 남부에 분포한다.


유향 이야기
6~8월 줄기와 가지에 세로로 상처를 여러 개 내면 빠른 속도로 수액이 흘러내려 작은 타원형 방울로 굳어진다. 나무줄기에 상처를 내어 흘러나오는 우유 같은 액즙을 공기 중에 두면 굳어지는데, 이를 긁어 내어 잡질을 없애고 말린다. 연한 황색·녹색을 띠는 유향은 유리파편처럼 투명했다가 서서히 검게 변한다. 
 
유향의 특징은 강력한 방부작용, 박테리아 성장의 억제와 관절염 등 효과를 갖고 있는 반면에 독성이 없다는 것이다. Frank "순수", incense "연기"의 뜻으로 스트레스나 정신적 치료에 상당히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에는 많은 아로마전문가들이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에 사용하고 있다.

 

향은 강하고 시원하며 밑으로 깔리는 오래 지속되는 향으로써 감정을 평온하게 하며 호흡을 안정시킨다. 정신을 안정시키며 수면에도 도움을 줄뿐 아니라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 노화된 피부에도 효과가 있으며 강박증과 우울증에도 치료효과가 크며, 기관지 천식에도 쓸만하다.


약성은 온화하고 독이 없으며 약간 맵고 쓰다. 효능은 타박상으로 어혈(瘀血)되었거나,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사지동통(四肢疼痛)에 진통효과가 뛰어나다. 근육경련으로 동통이 있거나 운동장애, 관절의 동통에도 자주 쓰이며, 뇌혈관의 순환장애로 인한 반신불수에도 효험이 있고, 관상동맥부전으로 인한 협심통에도 진통효과가 현저하다.

 

외상으로 인한 피부감염으로 궤양을 일으켰을 때에는 분말로 만들어 환처에 바르면 육아조직(肉芽組織)의 형성을 촉진시키고 통증도 제거된다. 대개 몰약(沒藥)과 같이 배합하여 쓰는데 임신부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한의학에서 많이 쓰고 있으며,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유몰편(乳沒片)이 있는데 진통을 목적으로 쓰인다.


피부에 대한 효능, 효과

  • 세포 재생 촉진, 손상된 피부를 회복합니다.
  • 노화 피부에 활역을 주고 주름은 없애주는데 상당한 효과를 줍니다.
  • 수렴작용은 피지 분비에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 창상, 종기, 궤양, 염증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 몸과 마음에 대한 효능, 효과
  • 정신과 정서적 안정을 줍니다.
  •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안정을 줍니다.
  • 호흡기계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 기침, 천식, 기관지염, 후두염 등 호흡기 장애 완화 시킵니다.
  • 진정 작용이 있어 출산시에 효과가 크며 산후 여성의 우울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 수렴 특성이 있으므로 자궁 출혈과 다량 월경 등을 호전, 일반적인 자궁 강장제의 작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