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부산 감천문화마을 방가방가 게스트하우스에서 채크아웃

환희의정원 2017. 9. 5. 09:40

 

 

 

 

 

 

 

 

 

 

 

 

 

 

 

 

 

 

 

 

부산 감천마을에서1 박2 일

옥녀봉산책후

주먹밥 과 부산오뎅국 으로..

조식후

 

돌아보고 채크아웃

오라버니 천국으로 보낸후

마음이 우울해서

제주로 가기 전

타임머신을 타고

60 년대로 돌아보는

시간여행 이였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스스로 위안 을 하며

눈시울이 앞을 가립니다

 

감천마을 게스트하우스 에서 조식후

채크아웃 합니다

지하철 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