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묘 로 기독교식으로 2 박3 일간..
살아서 못타본 검은 리무진에 죽은몸을 실어
한줌의 재가 되어
바람처럼 한영혼이 천국으로 옮겨간 줄 압니다.
수목장 절차를 처음 봅니다
출가외 인 이라
의령남씨 여자는 한줌의 재 도 뿌릴수없는
오마니의 둘째 오라버니 장례 절차 를 마칩니다
대전에서 죽은듯 잠에서 깨어
아침을 마치고
어떤? 교회에서 예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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