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불로그를 하기전부터
컴터의 자판을 눌러봤을때 그때부터
인터넷메일과 카페를시작하고
그이후 불로그를 개설 하게됬다.
그이후 사이버에서 수많은 인연을 만들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불로그
오년지난후 제주로이전하며
몇몇 불친들의 오프라인 인연이 이어졌다
영원히 변하지않을것 처럼
무언의약속을 한 불친도있다
다변한다.다지나간다
그리고 다죽는다는 ? 기정사실이 아닌가?
외로울때 슬플때 힘이들때 용기를 주던
그리움을 남긴 흔적없이 사라진 그대들에게
불씨를 남긴 그빛이 촛불처럼 이어지는님!!
여행후 무기력 에 빠져있는 나에게
첫방문객 이왔다
2 년전에도 다음 메인창에 등장하던
"굄돌"
변함없는 미모에 천주교 교사샘이다
내가있는집에서 잠시쉬며
그의친구끼리 다녀온
따라비오름과 새미은총의동산
그곳을 다녀간 흔적을 보내줘서
그때를 생각하게된다.
중독성이였던 그열정 !!!
나를 슬프게한 그대들이여 깨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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