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바다 하양 비둘기가 날아드는 야자수의
가로수를 지나서 찾아본 곳 입니다
마치 외딴섬 에 해적 들의 훈련? 장소같아요
해적두목? 같은분.. ㅎ
세명의 무용수? 들의 훈련중 인가봅니다
강력한 몸동작과 바다 사나이의 기백이 보입니다
해적의훈련이 아니라
이섬나라의 청소년들 남아들과
여아들의 놀이 문화 같습니다
검은모래에 신발을 벗어들고
바닷가 를 걷노라면
남여아들이 타무레 같은 음악에 마춰 스포츠? 댄스같은
격렬하고 또는 부드러운 행동들을 반복 되어 합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놀이문화 입니다.
몸이 아주 우람한 청년들의 몸 동작을 따라하려니
그들의 미소가 부드럽습니다
이방인 나에게 아침일찍 착한미소로 보아줍니다
이제겨우 뿅주르 !아침인사 정도 에궁 ~불어는 어려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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