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타히티 아침바다 에서

환희의정원 2016. 12. 6. 01:24

아침바다 하양 비둘기가 날아드는 야자수의

가로수를 지나서 찾아본 곳 입니다

 

마치 외딴섬 에 해적 들의 훈련? 장소같아요

해적두목? 같은분.. ㅎ

세명의 무용수? 들의 훈련중 인가봅니다

강력한 몸동작과 바다 사나이의 기백이 보입니다

 

해적의훈련이 아니라

이섬나라의 청소년들 남아들과

여아들의 놀이 문화 같습니다

검은모래에 신발을 벗어들고

바닷가 를 걷노라면

 

 

 

 

 

 

 

 

 

 

 

 

 

 

 

남여아들이 타무레 같은 음악에 마춰 스포츠? 댄스같은

격렬하고 또는 부드러운 행동들을 반복 되어 합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놀이문화 입니다.

 

 

 

몸이 아주 우람한 청년들의 몸 동작을 따라하려니

그들의 미소가 부드럽습니다

이방인 나에게 아침일찍 착한미소로 보아줍니다

이제겨우 뿅주르 !아침인사 정도 에궁 ~불어는 어려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