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타히티 신비로운 열매"노니"체험

환희의정원 2016. 12. 6. 08:42

 

 

 

 

 

 

 

 

 

 

 

타히티에서 오래전부터 신비의 민방약제 로 쓰인다는

노니 를 발견했습니다.

오랫 토속민들이 이열매 를 이용하여

상처난곳이던 배앓이거던 무엇인던 만병치료로 사용하는걸

한 선교사가 미국으로 갖어가서 역학조사를 하며

민간요법으로 좋게 널리사용 답니다

 

저가 이나라와서 호수같은 바닷가를 따라나서

물놀이를 지나치게 하다보니

입술이 부르트고 발뒷끔치가 자갈에상처가서

부르텃어요

 

이열매를 즙을내서 라임을 같이섞어 수시로발 랐는데

거짓말 처럼 자고 일어났는데 통증이 없어요

 

당장 이 액기즙을 부탁하니

다행이 제가 머무는 선생님댁 에 사용하던게 있어

계속 먹고 있을거예요

신이준 최고의 재활치료에 큰선물입니다

"노니"

맛은없음 열매를따다 일주일~ 2 주동안햇빛에발효? 를해야된답니다

맛으론 좀 맛이없어요

 

약이라 고생각하면 아무것도아님

쥬스나 라임을 먺어먹으면 될것같음..

이열매가 널려 있지만 이방인 인 내가 어케 수확을 하겠나 싶습니다

지인의 농장에서 열린걸 몰래 약20알정도 따다 쥬스로도 먹어보고

 이약효를 단시간 이지만 톡톡히 체험을 하고 돌아 가게 될겁니다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타히티 노니를 발견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