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떠나 20 여날후 처음으로
남태평양 바닷물에 들어가봤어요
멀리 라군? 이란 산호초가파도를막아
호수보다도 잔잔한 낮은바닷가에
치어들과 한나절 놀고왔음
수영을 못하는 나는 겁도없이 따라 나섰습니다
아바나를 주말이면 차까지 내게 내줍니다
파페에테에서 약 10분 쯤 서쪽으로 데려 갑니다
타히티 민속마을도 근방에 잇습니다
그곳이 사람이 없는 조용한 아늑한 바닷가 입니다
호수같은 물에 떵벙떠벙 한나절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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