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맘이 설레이는건 누구나가 다
마찬가지 일거예요
우선 먼저 낯선곳으로의 여행은 일상 탈출이고
또다른 희망과 설레임을 동반하지요
오만에서 5년 가까이 살면서
땅끝마을에 있는 살랄라는 언제 가볼수있을려나 허구서
막연한 기대 를 했드랬습니다
제가살고있는 소하르에서 1200Km 입니다
무스캇 공항내에
2층 코스타 커피 와 스넥코너에서 바라다본
전경입니다
깨끗하고 한적합니다
서점에들려 우선 안내책자 한권을 샀습니다
오만 에어 엔 한국승무원이 약20명이 근무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승무원은 아랍에선 젤루 써비스가 좋고 예쁘고 해서 알아준다고하지요
여기오만에어 두 첫번째루 한국승무원들을 뽑아 써비스를 제공 하고 있기때문에
혹시나 하구 찾아보니
여긴 국내선이라 그런가 없습니다
요렇케 깔끔하고 아담하게 지어진 비행장은 처음본거같아요
꼭 파라다이스의 경 비행장 같기두 합니다
비행장을 나와 멀리서 보이는 쌀랄라의
이메지를 담았습니다
비행장 안엔 오만 국기가 그려진 슐탄 카브스
전용기 한대만 세워져있었고
아주 조용하고 한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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