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를 배우면서 지병이 있어서 숨쉬기도 어려운
심방세동을 갖고있는 저질몸으로 시작하며
무리였다는 생각을 해면서 해야될지 않을지 갈등이 생겼는데
심지어 4월과 6월 뇌졸증까지 와서 병원 생활 을 하면서 재활의 기회로
오카리나를 시작하며 자기와의 싸움으로
가뿐숨고리를 하면서도 포기를 않고 연습을 했다
두곡을 숙제를 받았다
운동 마친후에 매일 연습 결과가 어떻게 결과가 그리 종요하진 않다
다만 오카를 잡으면 행복하다는거
그것 뿐이다
제주휘파람 팀에서 가입하고 야외 공연 앙상블 에서 초대를 했다
설레인다
철새는 날아가고
꽃동내 새동내
두곡 이라
잘하고 싶다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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