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퇴원하고 병문안 겸사 사돈이 내려오셨습니다
자식을 나눈 인연으로 사돈이란 편견을 벽을 허물어고
같이 나눈면서 잘지내자고 하십니다
오시는 저녁은 아구찜으로 만찬을 대접을 댓가로
점심을 그유명한 춘심이네 통칼치 집 으로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사돈님께서 지불해습니다
쌍둥이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삼둥이들이 다녀간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줄을서서 기둘렸다 보람있게 맛납니다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주변 엔 이처럼 손 꼽일만한
맛집입니다
제주 통갈치 집은 역시" 춘심이네"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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