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춘심이네/ 통갈치 정식

환희의정원 2016. 6. 21. 22:58

 

 

 

 

 

 

 

 

 

 

 

 

 

병원퇴원하고 병문안 겸사 사돈이 내려오셨습니다

 

자식을 나눈 인연으로 사돈이란 편견을 벽을 허물어고

같이 나눈면서 잘지내자고 하십니다

오시는 저녁은 아구찜으로 만찬을 대접을 댓가로

점심을 그유명한 춘심이네 통칼치 집 으로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사돈님께서 지불해습니다

 

쌍둥이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삼둥이들이 다녀간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줄을서서 기둘렸다 보람있게 맛납니다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주변 엔 이처럼 손 꼽일만한

맛집입니다

제주 통갈치 집은 역시" 춘심이네"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