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소강상태
안덕면 운동장에서
잔디구장 에 독무대로 골프채를 휘둘리고왔다
축구골대를 홀로 목적으로 버디 보기를 하며
나홀로 누볐다..
한라산:과 산방산 이 아이러닉 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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