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눈을뜨면 묵상을 시작하며
하루를 허락해준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냥이 먹이부터 주고
싱그러운 정원 잔디밭을
장화를 싣고 골프채 2번과 볼하나 주머니에 꼿고
안덕면 잔디구장 으로 향한다
한라산의 뚜껑이라는 산방산의
변화무쌍이 마치 화산산의 영기가 품어놓는거 같이
신비롭다
군대군대 잡초 또는 크로바 풀이 무늬가있다
네잎크로바가 눈에뜨렸다
내일병원 예약날이라
좋은예감을 드린다
행운을 빌어보면서
환희의정원 의 잡초들이 무성하다
아로니아가 쪼코렛 색으로변하고있다
텃새들이 날아와 같이먹자 한다..
스타게이트가 백합화꽃이 온 밭에 향기가 퍼져있다
이렇케 좋은 재활의조건있데
이대로 사라진다고 한들 아무 미련을 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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