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8월 환희의정원 에 데크 테이블 이 만들어 졌다

환희의정원 2015. 8. 8. 09:07

 

 

 

 

 

 

 

 

 

 

 

 

 

어지럽혀진 정원 발코니에 데크의자 와 테이블이 들어왔다

순례자의교회 설립자 이기도 한 울목사님은

만능 엔터테인먼트? 이시다

별것두 아닌 나를 산방산이 보이는교회 일호 등록 교인이라고

지극히 사랑 하신다

교회의 설립목표가 교회다운 교회

성도의 필요를 채워주는교회로

연일 찜통더위에 이리 멋진작품을 만들어

내가 꼭 필요로 하는걸 거져주시니

실망 시키지 않는 신실한 믿음의 식구로 오래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