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혀진 정원 발코니에 데크의자 와 테이블이 들어왔다
순례자의교회 설립자 이기도 한 울목사님은
만능 엔터테인먼트? 이시다
별것두 아닌 나를 산방산이 보이는교회 일호 등록 교인이라고
지극히 사랑 하신다
교회의 설립목표가 교회다운 교회
성도의 필요를 채워주는교회로
연일 찜통더위에 이리 멋진작품을 만들어
내가 꼭 필요로 하는걸 거져주시니
실망 시키지 않는 신실한 믿음의 식구로 오래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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