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절인 크리스 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축제에 따라 영혼이 치유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만에서 돌아와 세해째 를 보내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침체되 있다는 생각을 하며
무언가 에 쫒기듯 시간에 쫒기며
어린시절에 그리도 기다려지고
그리워 하던 때가 언제 였는지
까마득 합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하게는 보내지 못한다 하여도
리듬을 찾아
치유 와 회복 그리고 위로 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아랍 오만에서의 X 마스를 떠올립니다
LU LU 마켙 (소하르)
오만과 편견의 불로그에서 제주살이 환희의정원을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영혼?의 불로그 친구님(쑈울 프랜드)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함께 하길
간절히 바라면서...
해피 메리 쿨스마스!!!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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