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아랍 오만에서 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며...

환희의정원 2014. 12. 19. 22:33

세계적인 명절인 크리스 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축제에 따라 영혼이 치유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만에서 돌아와 세해째 를 보내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침체되 있다는 생각을 하며

무언가 에 쫒기듯 시간에 쫒기며

어린시절에 그리도 기다려지고

그리워 하던 때가 언제 였는지

까마득 합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하게는  보내지 못한다 하여도  

리듬을 찾아

치유 와 회복  그리고 위로 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아랍 오만에서의 X 마스를 떠올립니다

 

LU LU 마켙 (소하르) 

 

 

 

 

 

 

오만과 편견의 불로그에서 제주살이 환희의정원을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영혼?의 불로그 친구님(쑈울 프랜드)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함께 하길

간절히 바라면서...

 

해피 메리 쿨스마스!!!

제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