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푸른잎을 갖고 있더니 꽃대가 쑥욱 올라오는
오월의꽃 아마릴리스가 피어 나기 시작 하며
꽃들의 잔치가 벌어지는듯
서로 고개를 까딱거리며 수다를 떨고 있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지멋대루 자란 나무들의 가지 치기와 모종을 골고루 펴주고는
혼자 보기 아까워 핸폰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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