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를 가기위하여
편도 300킬로 를 왕복 뎅겨와야 한다기에 여명이 밝혀지기 전에
달려가다가 작은 거울 호수를 볼수있었다
마치 천국 바로 앞 ?인거 같았다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어찌 말로나 사진으로 담을수가 있겠는가?
나약함을 인정하며 내 작은 디카에 담아 온것을 올려보며
부끄러움을 감출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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