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제주 중문단지 하얏트 호텔 부페"오미"에서 ...

환희의정원 2013. 6. 29. 02:30

제주 중문관광 단지 하얏트 호텔 부페

"오미"란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 왔습니다

호텔 이용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않아 배보다 배꼽이 더큰

럭셔리한 저녁식사를 울 가족과 함께 하고 돌아오며

마치 제주살이가 제주여행온 기분을 내게한것 같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촌 아낙

요즘 노루와의 전쟁을 치루며 촌살이 하던 오마니가 기분 전환 하고 돌아와

스마트폰으로 몇컷 찍어 올려봅니다

제주 서귀포시 해변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보며

노천에서 구워주는 각종 바베큐를 맘컷 먹고

특히 양갈비 바베큐는 아랍에서 머스터즈 소스와 칠리소스로

매콤하게  추억?까지 먹으며...ㅎ

 

원통형?으로 지어진  국제호텔답게

호텔라운지에 들어서니 외국인들도 눈에 들어오고

라이브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선률에 맞줘

라운지 연못에선 비단잉어들이 노닐며

분위기를 한층 엎 시켜 줍니다

바다를 내려다보며 웨딩 홀과 야외수영장이 준비중인거 같습니다.

 

 

 

 

 

 

 

 

이른저녁을 여유롭게 먹고

이국적인 풍경에  호텔 주변을 산책하며

가끔은 이런 호사?를 누리는것도 제주살이의 특권?이 아닌가 싶어

감사를 드립니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 문화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