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송이로 자축하던 그런때가 있었다
얼마가 흘러 지금은 내옆에 분신이 있고
그분신옆에 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분신이
둘씩이나 생겼다
그리고 또 내안에 채워야할 빈 자리가
남아있으니 그빈자리를 채우려구 한다
내나이 이순이 되는날에 카오카오란 중국식 화덕 피자?란 뷔페에서
우리가족과 내영혼의 길잡이가 되어줄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맛난 점심을 먹고
돌아오며 지난날에 쓸쓸한 생일날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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