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밀포드 사운드 선상에서 빙하를 맞으며 퀸스타운 와카티프 호수위에 자리잡은 호텔(sher wood manor) 에서 밀포드 사운드 를 오전 11시까지 도착해야 한다고 하여 여명을 뚫고 달려 간곳 입니다 약 300킬로 되는거리에서 피오르드 국립공원으로 진입을 하면서 황금벌판과 마누카 나무와 거울호수 그리고 호머터널 를 지나며 실폭포.. 뉴질랜드·남섬여행 2014.05.03
피오르드 국립공원 가는길 의 황금벌판 퀸스타운 와카티프 호수위에 자리잡은 숙소에서 저녁노을 을 보면서 어린왕자의 글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린왕자는 노을을 하루에 마흔 네번을 볼수있었다는데.. 을마나 황홀하고 아름답던지.. 정말이지 슬프도록 아름다운 노을을 수백번도 더 본것 같은 진한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 뉴질랜드·남섬여행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