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며느리 자랑질 좀 해볼까요?ㅎ 하나밖에 없는 아들 늦장가 보내놓고 손주 기다리는 홀 시어머님 들은 기귀우려 봐도 되지않을까요? 가족 구성원이 단순하다 보니 멀리떨어져 살면서 인텃넷이란 매개체를 통하여 화상 으로도 만날수있고 거의 매일매일 같이 사는거나 다를바 없이 소통하고 살아와서 제주로와서 합친.. 손주 (별이&제이)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