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인생은 사막을 걷는 여행자 와 같다고 했는데.. 가끔은 삶이 우울하고 지쳐 있을땐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보면서 그리워 하고 때로는 반성도 하며 그래도 그때는 이정도였는데 .. 하면서 회심 어린 미소도 지어 보면서 애써 마음을 추스리고 달래어 본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과거가 ..

바람속에 먼지 잠시동안 눈을 감으면 그 순간은 영원히 지나가 버리네 나의 모든 꿈이 눈 앞에서 사라지고 말아 참 이상한 일야, 바람 속의 먼지와도 같이 모두가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와도 같아 같은 옛 노래 끝없는 바다에 그저 하나의 물 방울처럼 우리의 모든 것이 부서지고 흩어져 땅바닥에 뒹구..

제가 여기 오만에서 두바이를 가끔 나가는데 식품 조달은 물론 비자 나오기전엔 비자 런을 하기위하여서두 한달의 한번정도는 나갔다 옵니다 가끔 차안에서두 찍구 쇼핑 몰에들어가서두 찍은 사진들입니다 버즈 알 아랍 칠성 호텔 두바이 몰 스키장 입구 아랍 에메레이트몰 스키장앞에 ..

체험장 입구에서 낙타타기와 그리구 손을씻고 아랍 차이 (카와)와 뎃잇을 먼저 손으로 먹습니다 달콤하고 카후아는씁쓸하면서 알싸한맛이 피로를 풀어주는기분이랄까? 전통 복장 (남자는 겐두라...여자는아바야 )입고 사진찍고... 오아시스 모형 이겠지....우물이깊던걸요.... 진정한 오아시스는 맘속..

사막투워 하기전의 사진 사막에 아름다운 물결무늬 앞에서... 일몰좀보세요...

변화가 별루없는 아랍에서 삶이란 .. 때때로 갑갑해서 쉽게 질려버린답니다 올만에 두바이와 오만 국경사이 에 알 마담 이라하는 사막이있지요 이곳사막 역시도 물질만능의 물들어져 웬만한 돈을 안드리고는 하기가 쉽지많은 않군요 예전엔 국경넘는일이 가끔은 있었는데... 지금은 비자문제도 강화..

두바이세계제일루 높은빌딩 가는길 입니다 바닷물이보이는곳에 홍학 떼가 노니는곳을 차안에서 찍은거입니다 (펌해온사진) 160층 빌딩 모형인데.(건물길이 약800m). 너무나 거대해서 카메라로 잡을수가 없지요 .. 124층에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빌딩모습 .. 그이름도유명한 메이드인코리아 삼성 프로..

두바이 와 오만 국경사이에 있는 사막 투워 코스입니다 사막 한 가운데 이렇케 화려하게 노는장소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끝없이 펼쳐지는사막에 물결무늬좀 보세요... Burj Al Arab Hotel(칠성급 ) 두바이를상징하는호텔이죠... 이리하여 사막투워를 마쳤습니다 오후4시부터 사막을 질주?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