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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편협>책 소개

역행자 + 세이노의 가르침 = 필연적 편협 /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 / 라뮤나 / 나비소리 출판사 https://m.blog.naver.com/saessak77/223243424060 [자기 계발 도서 추천/경제 이야기/처세술/나비소리 출판사] 필연적 편협 - 라뮤나[자기 계발 도서 추천/경제 이야기/처세술/나비소리 출판사] 필연적 편협 - 라뮤나 사람들은 너의 가치를 ...blog.naver.com. 이번에 "필연적 편협" 이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알라딘에서 경제/경영 화제의 베스트셀러 신간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하고 관심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자기계발서/경제 관련 내용으로 카테고리 보시면 흥미로운 내용도 많이 있..

이해인 詩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마음이 상한 카페회원 들에게) 여러종류의 마상어느블로그에서시며출석부 에서 작은기도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게 하소서 그리움으로 가슴 아프다면 그아픔 마져도 행복하다 생각하게 하소서 그리워 할수없는 사람은 아픔가슴 마져도 없나니 아파도 나만 아파 하게하소서

메리골드 마음세탁소

해거름 독서클럽 에서 2월 추천도서 윤정은 작가. 장편소설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한밤중 언덕 위에 생겨난, 조금 수상하고도 신비로운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창백하게 하얀 얼굴에 젓가락처럼 마른 몸, 까맣고 구불구불 긴 머리의 미스테리한 여자는 세탁소를 찾아오는 누군가를 위해 매일같이 따뜻 한 차를 끓인다. 차를 마신 이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털어놓는다. 아픈 날의 기억을 얼룩 지우듯 모조리 깨끗이 지워달라고 부탁한 사람들은 과연 세탁소를 나서며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를 비롯해 약 50만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에세이스트 윤정은 작가가 문학상 수상 이후 11년 만에 장편소설 『메..

미안마여행 정보

미얀마 동남 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와 인도 내륙 사이에 있는 나라로 1885년 영국의 식민지가되어 아시아 식민지의 거점이 되었고 1948년1월4일 영국에서 독립하여 국호를 버마 연방이라 하였다. 1989년 국호를 미얀마연방으로 개칭하였고 2010년 11월 미얀마연방 공화국으로 다시 개칭해서 우리도 익숙하게 알고있는 미얀마라는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수도: 네피도 종교: 불교(89%) 공용어: 버마어재작년 미얀마 군부 쿠테타로 미얀마 시민들의 울부짖음을 저는 잊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대사관에서 한국어로 ‘우리를 도와주세요.’ 라고 부르짖고, 시민이 이기면 한국처럼 되고, 군부가 이기면 북한처럼 된다는 미얀마인들의 이야기를 하는 미얀마 사람들의 이야기에 제 마음이 움직이고 하나님께 이 문제에 대해서 구하..

교회 이야기 2024.02.13

"건국전쟁" 영화보기

내용 1945년 해방 이후 남과 북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왔다.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탄압하는 공산주의 독재 국가 북한과 자유와 민주주의에 기초한 경제 번영과 선진국의 길로 들어선 대한민국. 두 나라는 같은 언어, 역사, 인종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극단적인 두 나라로 갈라졌을까? 지난 70년 역사를 통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한 작품. 영화보고 후기 전쟁은 결코 자잘못 없이 일어나면 안된다 결과는 비참한 패배 만있다 죄는 하늘에서 주는거 같다 반세기 세계를 향하여 침략하던 일본은 천재지변의 자유롭지 않다 재앙이다 평화를 지키는 미국은 대국이란 생각이든다 초대대통령 워싱톤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를 국교로 지키고 어느곳이든 초대대..

내사진과 글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