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여행 두번째 이야기

환희의 두바이 사막 여행

환희의정원 2009. 10. 18. 14:49

두바이 와 오만 국경사이에 있는 사막 투워 코스입니다

사막 한 가운데 이렇케

화려하게 노는장소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끝없이 펼쳐지는사막에 물결무늬좀 보세요... 

 

 

 

 

Burj Al Arab Hotel(칠성급 )

두바이를상징하는호텔이죠... 

 

 

 

 

 

 

 이리하여

사막투워를 마쳤습니다

오후4시부터 사막을 질주?했습니다

방향감각도 없이어디론가 데려가드라구요

해질무렵 노을의 아름다움은 장관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을줄 몰라 실폐했지요

4시간 30분에걸쳐서 도착한곳이

요기 노는장소?(체험장소)에

도착하니

안도의 숨을 쉴것같드라구요..

도중에 같은일행중에차가 펑크나는바람에...

모래사막에서 ..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건 아닌지...

걱정 했지요..

덕분에 딩굴고...

쌘 보드란것두 타보았지요

 

 어쩜무모하게 도전한다면 위험  하겠지만

스릴과 ...낯선곳으로의 일상탈출은 생활의

활력을 찾아줄것같습니다 .

 

채험 장소에선

낙타에 숨소리를 몸으로 느끼면서

전통놀이에 ..

.밤이가는줄모르고 살사덴스에...

유희와 여흥에 날이세면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어줍잔케 환희의 사진보아주시는노을님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을로 가는

노을이 아름다운언덕 카페..

되시길...

오만에 환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