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이야기

오만 소하르 비취호텔 주변

환희의정원 2010. 2. 11. 19:00

 소하르 비취호텔인데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술을 마실수가있지요

아랍빠와 인디안빠 가있었는데

어느날인가 한국에 건설회사가 들어오드만 필리핀빠로 바뀌면서

필리핀 씽어가 들어와 한국노래를불으며 남정네들의 놀이문화로

잡아가드만 건설회사가 이제 나가면서 우크라이나 싱어로 자릴지키고

있답니다

 비취호텔 노천빠인데 한적합니다

 비취호텔앞바닷가

이이아가씨들이 한국에이태원에서 일을 했다하지요

한국노래를 을매나 잘하는지

내도 한번가서리 ..

만남을 멋드러지게 불러본적이있답니다 호 호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