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프롤로그>나를찾기위한 길

나를찾기위한길
여행으로 사람을 만나고
인생의 터닝포인트 로
십년주기 로
살아온 발자취

Make your own book
나의 책을 만들기 위하여!!!

100세시대
2분의1을 살아가는 주기의

인생은 날씨와 같은
사계절 으로 보면
가을같은 날의
아랍중동
산유국 에서 일과 여행 중의
이야기 를 들려주고 싶다

사람을 만나고
한번도 해보지 않는일은 두렵지만
지천명의 용기와 창의력있는
매력적인 러브콜 ! 제안이 와서
겁없이 수락하고

한국기업 근무하는 외국인에게 소개받아
친구와의 신뢰가 바탕이되서
오픈 티켙 한장 들고 2년계약 하고
인천공항에서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으로
비행시간11 시간을 걸려 UAE 두바이 로
날라갔다
한국 대기업 의 본부가 있던 중동허브 두바이 !
현지 자재 납품 하청기업 소속으로

미지 의 땅
아랍 중동 걸프6개국 중의 하나
지사에서 실무를 익히고

오만 나라의 떨어졌다
이미 동남아 진주의눈물 이라고
스리랑카 에서 언어를 익히고
모기업에서 경력을 쌓은터라
컴 맹에서 벗어나서
이메일 정도 쓰던때
훌쩍커버린 사춘기가된 아들과의 이별은
내게 등의짐 이 되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한없이
미안하고 그 그리움을 한국서적을 닥치는대로
읽고 e-mail로 소통하며
고향의향수를 달래면서

"오만나라" 정보를 검색하니
엉뚱하게 "오만과편견"이
나오기 해서

겨우 얻어진 정보는 아이러닉 하게
신비롭게 신밧드의고향
오만가지 매력 뿐이였다..
개인블로그 "오만과편견" 를 만들어
그바탕이되서
진솔한 자서전을 쓰고싶다

오만나라는 편견을 갖고있었다
이슬람국가 의 일부다처제
의 불모의나라 의 부족 의 나라
여자들이 부르카로 얼굴을 가리고
남존 여비 로 여자행세 를 할수없는나라 로
모든 한국기업 이 진출한 곳에서
모두가 남자위주로
간부급이상 가족관계 외
여성 워커비자 가
제한된곳 이였다
외무부에서 비자를 받을때 물음에서
세번째 통과되서 최초 우먼 워커비자 를
받게 됬었다
아랍권 에서
내국인 운전면허 도 간직하고 있다

그곳을 언어도
자유롭지못한
상태에서
파트너 도움으로 2년 비자를
받게되서
일과 여행이 시작됬다...
한국직원은 사장님 내외분 뿐이고
운전기사, 비서 , 파트너 등
현지인 몇분뿐
메니져 일을 하면서 로컬 피플 제 3국 의 직원들을
통솔하면서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처 지나간다

숙소에서
800km 떨어진 회사 현장
캠프 사막 을
질주해서 서류 나 먹고살 자제를 떨쳐놓고
돌아오는길...!아침5시 출발하여
보이는곳마다 주유를 해야하고
사막을 통과할때는 나침판 과
규칙이 있다
2명이상 조를짜서 위치추적 이 되도록
준비상황도 당연히 있다
그황량한 사막길에서 느끼는 감정들...
오만 땅끝 마을 수도 무스카트에서
약1000km되는 곳 비행길로
출장갔던 일.....!
에피소드!!!
자서전 에서 하일라이트가 될것같다
알량한지식?
지혜를모아서
나열하기엔 역부족이다
그곳에서 걸프6개국 외 적국으로 분류된
이스라엘 여행기 도 감명깊다

2002년 의 시작해서
2011년의 모든 생활터전을 정리하고
귀국할때까지의
기록들은
커뮤니케이션 다음블로그에서
조금이나마
남아있다
기본을 잡아서 사진과 더블어 쓰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