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터어키여행·이스탄불

피에르 로티 (프랑스 작가 )카페 골든혼 강을 바라보며

환희의정원 2011. 10. 21. 20:42

보스포루스 해협 크루즈를 타려고 에미늬뉘 선착장

부근에서 미리 예약을 하려니 많은 크루즈 인포메이션 회사들이있어

한여행사에 예약을 했다

아침 8시에 호텔에서 저녁6시까지 호텔로  돌아오는 걸루

160리라 (약90불)로 약속을 하고 시티투워를 했다

 

 아시아 해협과 유럽을 잇는 보스포루스 갈라파 다리밑을 지나며

저가 크루즈라 그런가 비가오는 가운데

많이 흔들리고 추웠다

선착장을 나와 산중턱에 찻집에서..

  

 

그리고 이곳은 이스탄불을 떠나 오던날

아쉬워서 유럽쪽에 있는 Pierre Loti 카페에

들려 애풀티와 터어키케밥을 시켜먹고

골든혼 강을 바라보며 5일간의 빠른 일정을 마무리하고

비행장으로 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