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월13일
서귀포 관광 관리소 의
일자리 의 이력서 를 제출하고
돌아오는길 의
올레7코스
외돌개 앞 에 서다
저 멀리 보이는
새연교 와 새섬
그뒤 범섬,문섬
잠시 현무암
앉을 자리 를 보고
카톡으로 안부를 물어봤다
코로나 로 잠수타던
회원들 과의 카톡수다 로
새로운 회원 의 안부도 있어
기분이 좋아졌다
변화무쌍한 제주 서귀포날씨 의
감탄한다
방금 어제까지 한파주의보 로
안덕면 을 벗어날수 없었던
지난한달?
해가 바뀐 사상초유 의
연말연시 를 넘겼다
변함 없던
외돌개
코로나사건 으로
임시폐쇄 명령?
되어 있었다
그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돌아 나오면서
법환동 가기 전
숨어있는
소 수모루공원 으로
발길을 옮겼다
낯선풍경
이국적인 풍경의
또 한번 감탄한다
수모루공원
사유지 로 문섬 범섬 이 보이는곳
키큰 야자수
워싱톤 야자나무 라고 한다
선인장 과 의
백련초
정글같은 숲을
이루고 있었다
바로 이런곳이
시크릿가든 이라고 한다!
인적없는곳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여기 까지 왔으니
인증샷 한장 을 찍는
쎈스있는 뇨자로
죽는날까지~~~!!!ㅋ
여자로 살것이다!!!!
온라인 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환희의정원 서귀포살이 의
일상행복
외돌개와 시크릿가든 수모루공원
탐방기
[출처] 시크릿 가든(비밀의정원)|작성자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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