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윕 술탄 자미는 이슬람의 예언자
무하마드의 제자 에부 에웹 엔사리 를 기념하는 사원 이라고 합니다
다른 자미와 달리 순례객들과 함께 예식의 참여할수가 있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머리를 가리고 들어갈수있었습니다
여자들만 예식을 하는곳두 있었고
또 본당에선 남녀 함께 할수있는곳이 있는데
여자는 좁은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이층 가쪽으로 있었고
또어린아이와 외부 사람들에게 꾸란을 가르치는수녀님같은분이 있었습니다
손과 발을씻는 우물가도 있었고
에윕 의 묘
다른곳보다 참으로 경건하고
자유스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조용히 묵상하며 꾸란을 읽는 여인네들에게서
성당의 수녀님들의 성품이 보이는듯 합니다
다른 자미보다 소박하고 평화로운 느낌에 동화되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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