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국제공항 에서 나와
제4 터미널 찾아가는길 또한
쉽지 않다
그러나 집을 떠나면 잠재해 둔
무식한용기 가 솟는다
어줍잔은 콩그리쉬 말이되던 안되던
묻고 또 묻는다
이것들이 터미널 3 을가라?
4 를가라?
그래 공항에서 켑처해둔 화면을
꺼집어 보이면서
확실한 터미널4 에서 다바오 티켓 됬다
패소 로 처음으로 로칼먹거리 로
요기 를 했다
필리핀 두번째 도시
웰컴 다 바 오...
첫느낌
첫날 드보라 선교사님 의
준비해준 집밥 꿀맛밥 저녁먹고
안내받고 와이파이 오케~~~^^
각나라를 다니면서
그나라의 특유의 향기가있다
섬나라 스리랑카 향기 와 비슷하다..
첫사랑의 랑카의추억 의 젖어드는
필리핀 다바오의 낯선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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