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늦게 뒷산 곶자왈 산책중
저녁을 함께 하잔다
상호가'주민상회'란 술집에서
아이들과 함께가는 선술집!?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 이 없네?
이말 압권이당!. ㅋ
아이러닉 하다
가족 모두가 함께라면?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쉬원한 맥주 생각 이 난 것이다
결국은 내가 대리운전 으로 저녁을
해결한 자리였다
산방산 넘어 노을빛 아름다운 밤이였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밥 탈출? 하는 날입니당..ㅎ (0) | 2018.07.12 |
---|---|
제주살이 6 년차에/안덕도서관 인문학 강의 (0) | 2018.07.11 |
알뜨르비행장/43 유적지 다크 투워 (0) | 2018.07.06 |
태풍제7 호 '쁘라삐룬'지나가는 중의 환희정원 (0) | 2018.07.03 |
노니의효능/ 좋은아침 방송분 (0) | 201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