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화순곶자왈 으로 산책후'주민상회'란 상호에서

환희의정원 2018. 7. 7. 22:42

 

 

 

 

 

 

 

 

 

 

 

 

 

 

 

 

 

오후늦게 뒷산 곶자왈 산책중

저녁을 함께 하잔다

 

상호가'주민상회'란 술집에서

아이들과 함께가는 선술집!?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 이 없네?

 

이말 압권이당!. ㅋ

 

아이러닉 하다

 

가족 모두가 함께라면?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쉬원한 맥주 생각 이 난 것이다

 

결국은 내가 대리운전 으로 저녁을

해결한 자리였다

 

산방산 넘어 노을빛 아름다운 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