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름도 간단 하다
피제리아 3657
그러니까 삼백육십오일 일주일행복
내맘대로 해석해본다.
맞다 맞어..
처음 이집을 건축할때
바다 와 포구 와 맞아
마치 그리이스 산토리아 해변마을 같다
하얀색 과 바다색 과 조화로
어떤건물이올라갈까?
궁금했고 피자집이라고하니
더욱 생뚱 맞았다
혼자오기는 부담스런
이집을 중년의 여행자
여인들이 3 박4 일 마치고
종파티로 피자로
이른저녁 을 하고 돌아갔다
그 덕분에 우정샷 으로
이집에서 피자굽는 아궁이와
인테리아를 둘러보면서
제주공항 행 버스정유장 까지
드롭하고 돌아와
포스팅 하고있다.
이색적인 그리이스 산토리아 닮은 이색적인 팬션과 피자집이
제주 최남단 아름다운 바다 대평포구
앞에 있습니다
올레9 코스시작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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