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에 혼자 살아가는것!
재앙인가?축복인가?
결코 하나님 이 보기엔 아름답지 않다.
얼마전에 호주에서 104 세 산
모 의사 가
안락사 가 허용 되지 않은 호주를 떠나
마지막 생을 마친 기사를 보게됬다
이별, 사별,졸혼?...
(늙은소년소녀? 도 포함)
이란것도 있고 ㅋ
어떤 이유 로앞집 뒷집 ..
옆집? 빼고
모조리 혼자사는
홀할메 들이다
평균연령이 여자가 더 산다는
이유 도 있지만
인구대비 홀아비도 비슷하지 않을까?
방송에서도
'혼자산다'
같이살자
혼밥 탈출?
등등
이슈가되는 시대다
중년의 카페에서도
화솔방 있다는거 다
일주일의 한번이라고
혼밥탈출 해 봐요
나는밥 너는국?
이렇케 덧치페이 하며
우리같이 밥 먹 읍시다. ㅎ
그렇케 혼자산다는거
생각좀해야겠다
인생 100 세 시대
60 이라면? 청춘이 아니던가?
내팔자려니? 하고 이대로
백세를 맞는다면?
고독사 는 따논 단상이다
핵가족에서 자식과 같이 산다면야
문제가 안되지만?
거개가 독립 을 한다
여기는 여행지 특성으로
은퇴지 로 정리해 놓고
내려와 홀로살다가 가면
그것이 고독사 지? 아닌가?
내주변 에서도
은퇴후 두분이 알콩달콩 살다가
한분이 덜컹갔다
남은 그는 아픈몸으로
아들네로~~~
카나다 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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