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2018 년 사월 의 마지막 날 의 단상

환희의정원 2018. 4. 30. 19:19

 

 

사월은 잔인한달?

 

4 월은간다

 

제주의 사월은 혹독한 달이다.

제주의 여행지

사월의 비수기 에 일기마저 고르지 못한

 

미세먼지 상당히 나쁨!

 

울손자 즈이 에미 폰 으로

미세 먼지 알림 웹 을 잘도 사용한다

 

마스크 를 차고

할미집에 달려와 가르쳐 주러 왔다고한다.. ㅋ

 

구여운 쌍둥 손주 둔

난 세상에서 젤루 행복한 할메당..ㅎ

 

나보다 더행복한 할망 손들어봣!!!

 

4 월 마지막날 을 보낸다

 

 

 

 

 

 

평화의섬 제주 사삼 사건 추념일 의

문통 내려와 평화를 외쳤다.

 

제주 곳곳이

사삼사건 재조명 하며 파헤쳐

알려준다.

 

산방산아래도 언젠가

숨어있던

사삼 기념탑 이 보수되고 있더라~~~

 

전후 세대 는 이제 보수도 진보도

아닌 낀세대 에서 역사의 진실 을

새롭게 다시 보고 생각해 봐야겠다

 

 


내나이 54 년생 그해에~~~

푸른눈의 제주로 선교사 로 들어온 제주민 국민 으로 생을 마친 맥그린치
한국명 임 피제 신부님 의 장례 미사 노제 시간
이였다

대한민국 판문점 에서 세계가 주목하던 그장면을 뉘우스로 잠깐봤다

아~ 아~
곧 하루만에 평양으로 백두산 천지를 보겠구나? 하며

지난 캄보디아 여행때 가 생각난다
월남 패망후 보트피플 난민
촌에서도 구정물? 위에서도
살수도 있구나?

이이야기를 쓰려고 하는건 아니다.
난 자유여행자? 다
그러나? 반값도 안되는 캄여행을 깜짝 다녀왔다

입국할때 비자비 50 달러
앙코르왓  입장료 37 달러
긴 말 외 는 다 짤라버리고
이돈은 공산국가 국가로 드간다.

국민의 수준은 후진국 수준...

 (참고로 1달러 1일 살이?)


부칸에서 여행을 개방한다면 ?
비자피 이런식으로 받고

백두산 화려강산
금수강산 관광 입장료 수준으로 받는다면?

여행의 홀릭된 혼돈되어가는 국민들?....

대한민국 따라잡기는 시간문제? 란 생각이 든다..

제주도 한라산 찍고 서울 찍고 평양찍고 백두산 천지 찍고 ㅎ^^


일일생활권?
꿈이 현실이 되는것도 가능할까?
이 오마니야!!@
꿈깨라 ~~ 꿈! 꿈!꿈!
꿈은 이루워진다???
제주댁의 넉두리~~~ ㅋ

 

 

 

 

 

사월의 마지막 즈음

삼팔선 판문점에서 는

 

한국대표와 이북대표가

만나고있다

 

세계 의 눈으로 지켜 보고있다

 

만약에 통일 이 된다면?

그저 좋다고 잔치상 벌려놓고

볼일은 아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대한민국 영원하라~~~
난 제주 민국 인 ?이라~~

 

그날은 

 

 도우미 알바로 봉사로 일을 하고 있었다.

2018년 4월30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