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다육이풍경 카페 와
다육이 를 보여주기 위한길...
연일 무더위에 습사우나 같은
날씨에 이것들이 진물러서죽으면어떻할까?
괜한걱정을 하고찾아간곳
용월이 할아부지는 여전이 다육이넘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잘자라지않는 용월이들이 웃자라는걸
솎아 주시기도 합니다
제주도에서 다육이전수자 장인으로
인간문화재이십니다.
네번째따님이 운영하는 다육이풍경 카페는
특별합니다
그의 어멍님과 이모( 삼춛)님은 해녀라
보말과성게 등등 바닷거리를 조달해줘서
제주토종 로칼음식으로 손님을맞이 합니다
보말수제비는 어디서도 맛볼수없는 제주의명물
보말수제비 와 가지런한 찬도 맛있습니다
다육이 잎과 사라다 도 그중한맛 입니다.
대대로 이어지는 제주토종 가정식 을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할수 있습니다
그분의 정성으로 돌담과 집전체가 다육이로
신비로운 제주서귀포 용월이네집 을
제주살이 은퇴지로 내려온 이웃집 여인과 방문해봤습니다
감탄 합니다
오랫만에 방문기념으로 다육이 두무덤을
안겨주워 갖어왔습니다
안덕화순문화마을 에도 돌담에 다육이풍경을
볼수있게 잘꾸며 주시길 바라봅니다
최근에 다녀온 다육이풍경 은
우리카페회원 세쨋날팬션에서 차로10분거리 쇠소깍근처 입니다
요즘 제주도는 한집건너 카페라고합니다
최신식 이색적인 카페가 수두룩하지만?
돌담에서 겨울에도 자라는 다육이!
이런 로컬 후드로 제주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출처 : 시어머니와 며느리
글쓴이 : 환희의정원(54.서귀포.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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