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축제 하루전 리허설을 하지않을까? 싶어
늦은 아점 을 하고 나가봤다
눈깜박?사이 딴 세상 상상의나라 가 되어있다
신기하리 만큼 새롭게 만들어 간다
실내에서 행사준비하는 강우현 대표님의
현판 글씨 를 써가는게 마치 신 들린? 사람 같았다..
머물다가 행사를 위하여 속속 들어오는
명사들 중에 연예인? 이 유니세프 봉사자로 오셨다
배우를 우연으로 해송횟집 을 안내하게 되는 행운을얻었다
배우 이름도 모른다
'공항가는길'에서 매듭 장인? 역활을 한 분 이였다
지 적이고 멋있는 중견 배우를 또 만나게 되다니?
탐나라 공화국 강우현 대표님 을 한달전
강좌에서 만난이후
필이 꼿혀 광 펜이 되어 알수없는 에너지 를 받고있다
노랑축제 디데이 에
제주에서
.
'내사진과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히티 파페에테 중앙성원 (0) | 2017.06.15 |
---|---|
탈랜트 오미연님/크로아티아 에서 보내온사진 (0) | 2017.06.08 |
단산가는길/ 내모습을 담아준것 (0) | 2017.05.29 |
내조카 결혼식 중에서 (0) | 2017.05.15 |
제주 탐나라 공화국 건설중 탈랜트 오미연님 을 만나는행운^^ (0) | 201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