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아우가 보내온 내모습
기어코 귀한 시간을 내준 올레샘.
아침에 주먹밥 과 과일을 좀 준비해간
단산가는길에
삼동 과 산뽕 오디를 한줌씩 따먹으며
자연인 으로 하루를 살았다
사진을 박아서 보내줬으니
이사진 을 보관해야 만 저장공간이 틈이날것같다
옆에서 지원군? 이된 올레아우야 고맙데이~~~
제주살이 에서
단산가는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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