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숙제? 를 하기위하여 다시찾은 탐나라공화국
에서 탈랜트 오미연님 메니져께서 연락이와서
쪼로롱 달려 나갔습니다.^^
양일간에 만난소감입니다
을마나 조신한 중견배우 참 매력 많은분 이십니다.
핸폰에 사진 포즈도 아주괜찮치요? ㅎ
푼수같은 오마니가 끼여되도 되는 자린지 모르나
함께 공사중 탐나라 돌밭을 걸으며
꽃밭에 물이라도주고 가라는 강우현 대표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재방문 입니다
함께 잡초를 뽑으면서 작은약속도 지켜야 된다는
어린아이 같은 맑은영혼 을 갖은 편안하고
현숙한여인 의 향기가 납니다
대표님과 인증샷 남기고
스쳐지나간 소중한인연 이였습니다.
그동안 강우현대표님의 강좌듣고
내맘대로 하다보니
네맘에도 든다더라.
팔리면 상품 안팔리면 작품
내버리면 청소 써버리면 창조
상업적 요지는 공공의 몫으로
있는대로 써먹고 가진것으로 승부한다
강우현 어록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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