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단산가는길/ 내모습을 담아준것

환희의정원 2017. 5. 29. 16:02

 

 

 

 

 

 

 

 

 

 

 

 

 

 

 

 

 

 

올레 아우가 보내온 내모습

기어코 귀한 시간을 내준 올레샘.

 

아침에 주먹밥 과 과일을 좀 준비해간

단산가는길에

삼동 과 산뽕 오디를 한줌씩 따먹으며

자연인 으로 하루를 살았다

 

사진을 박아서 보내줬으니

이사진 을 보관해야 만 저장공간이 틈이날것같다

 

옆에서 지원군? 이된 올레아우야 고맙데이~~~

제주살이 에서

단산가는길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