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정박폭포 를 시작으로
소천지 섶섬이 보이는곳 까지
제주살이 재조명을 해야되는지..
지난해에 선천적부정맥 으로
치료중 뇌졸증이 와서 걷기를 할수가 없어
다시 올레길을 도전하기위한 워밍엎으로
간간이 오름을 사브작 사브작 다녀보고
쉬멍놀멍 이렇케 하다가는 쉽게 지쳐버릴것
같아 한걸음 한걸음 도전 해봐야겠다.
계획없는 완주 를 목적이 아닌
중간중간 발길가는곳으로
시작해봐야 겠다는생각으로
6 코스일부
정방폭포 를 시작으로 소천지 바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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