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며 카페회원님들 과 온전히 하루를 보냈다
긴겨울 을 외국에서 맞이한후
심장내과 와 신경과 협진으로 약을 복용후
처음 나드리 였다
반가운 동행길에 에너지를 받고 싶었다
무리를 했는지
지쳐서3 일간 밖에나가 질 못했다
다리가 마비가 오는거 같아
이렇케 주저앉아 관절이삭아지는거아닌가?
무조건 집밖을 나섰다
화순 곶자왈 유채꽃길을 지나
서귀포 치유의숲으로 가는길에
산벗꽃비가 흐뿌리는 길섶엔
이른고사리 꺽는 상춘객들이 보였다
서귀포:치유의숲 에서
치유를 받아야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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