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한경면 유리의성 에서 시며회원님 들과

환희의정원 2017. 4. 6. 13:51

 

 

 

 

 

 

 

 

 

 

 

 

 

 

 

 

 

 

 

비가오는데도 여행길은 계속됩니다

 

제주도엔 24 시간 편의점이 곳곳에 있습니다

 

팀을 이끌고 온 운영자에서 우의를

단체로 입고걷는길...

 

운영자님 들은 사진을 찍어주는이 없다고

복뎅이언니의 불만섞인 투정이 귀여웠어용ㅎ

 

운영자님들 사진들....^^

비가오니 내 핸폰도 고물이라 사진이 엉망입니다

 

시며운영자님들 내폰에 사진..

 

표준언니님!

이제는표준의 기준이 요렇케 되어갑니당.ㅎ

 

복뎅이님 구여워용.

 

에스텔님은...

왜요래 깡말랑깽이가 되었는지 알거가터유. ㅎ

 

시상에

가파도에서 연로한 모모회원님을

챙기질 못해서

배에서 깜빡 졸고있는데 사람을 내려놓고

회항하는배에서 깨어보니 도로 모슬포에서 내렸 답니다

 

국내여행이니 망정이지

외국여행에서 잃어버렸다면 우쨌을까?

 

전화받는 에스텔님보고 박장대소 했답니다

그자리에 계속계시라고 하며 어이없게

미소짓는 에스텔님!!!

 

제주공항 에서도 자기가 타고 온 비행편을 몰라 서

일일이 챙기는에스텔님 !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여행길에서 예상치 못한 해프닝은

두고두고 추억이 됩니다요. ㅎ

 

환희가 찍어준 사진으로나마 위로드립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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