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둘레 정원 엔 바나나와 파파야 오랜지등 빵나무가
주렁주렁
우선파파야를 사다리를 놓고 세개를 따서
불렉포드? 아침 상입니다.
선생님의 룸메이트? 가 영어가 통해서 내 가이드가 됩니다
참치사라드 와 빵과 커피 파파야로 간단하지 않은 풍성한
아침을하고 동내 한바퀴를 돌아 왔어요.
타히티의 로칼빌리지를 돌아 보며
풍성한 과일이 지천 입니다
망고 리치 바나나 아보카드등등 공해없는땅바닥에
딩굴러 다닙니다.
환상의낙원 같은 섬 입니다
집옆에 도랑에서 졸졸 내려가는 샘물옆에서
마치 원숭이라도 나올거 같은
평화로운 타히티의섬 태초의낙원을 상상하며
마음이 순하게 느낌니다.
이런곳이 바로 낙원이라고 합니다
집에들어서는데 한국종자의 개가 두마리가 환영을합니다
개까지 환경의적응 을 해서 덩치가 큰데 느리고 순합니다.
첫날 인터넷이 된다니 세상은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지금 돌아 간다고 해도 후회없이 한날을 천날처럼
살아 갑니다
타히티섬 에서 한달살이에
첫날입니다
타히티 국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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