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타히티 첫날 아침

환희의정원 2016. 11. 21. 07:23

 

 

집둘레 정원 엔 바나나와 파파야 오랜지등 빵나무가

주렁주렁

우선파파야를 사다리를 놓고 세개를 따서

불렉포드? 아침 상입니다.

선생님의 룸메이트? 가 영어가 통해서 내 가이드가 됩니다

참치사라드 와 빵과 커피 파파야로 간단하지 않은 풍성한

아침을하고 동내 한바퀴를 돌아 왔어요.

 

타히티의 로칼빌리지를 돌아 보며

풍성한 과일이 지천 입니다

망고 리치 바나나 아보카드등등 공해없는땅바닥에

딩굴러 다닙니다.

환상의낙원 같은 섬 입니다

 

집옆에 도랑에서 졸졸 내려가는 샘물옆에서

마치 원숭이라도 나올거 같은

평화로운 타히티의섬 태초의낙원을 상상하며

마음이 순하게 느낌니다.

 

이런곳이 바로 낙원이라고 합니다

집에들어서는데 한국종자의 개가 두마리가 환영을합니다

개까지 환경의적응 을 해서 덩치가 큰데 느리고 순합니다.

 

첫날 인터넷이 된다니 세상은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지금 돌아 간다고 해도 후회없이 한날을 천날처럼

살아 갑니다

타히티섬 에서 한달살이에

첫날입니다

타히티 국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