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로 텃밭을 줄이고 독립된 집한채 를
지난봄부터 구상하고 시작된집 모양이다
시작은 미약하나 창대하리라???
내욕심? 으로 아들넘을 하우스푸어? 를
맹글어 놓는 나뿐 오마니가 되어가는거 같다ㅋ
병원에 입원하며 땅을파는걸 보고
여름을났다
병원 드나들며 주변을 돌아봤다
돌봐주지못한 과일나무에서 가을의문턱을 알려준다
전국이 지진의공포 로 괴담?까지 돌고있단다
자연의조화는 창조주밖에 그누구도 판단과 믿을수없다
태풍의영향 인지 푸른하늘 맑은공기가 환상이다
오랫만에 하늘을보며 감사가 넘친다
가을의문턱의 축복을 받을그릇을 준비하는
자세로 부실한몸을 추스러야겠다..
갖고있는 분량의 그릇 의 몫 으로 사는거다
제주 환희의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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