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 취침전에 먹는약을 거부했다
새벽시간에 일어나 묵상기도로 드리는
주일날 첫시간 하나님께 바친다
바람 한방에 날려갈수 있는 다육아가 들과 눈맞춘다
소라그릇 밖에안되는 다육아 그렇케 만게 만들어 주었으니
그 만큼만 살아거라....
내 목숨도 너그들만 보다 클수가:없이 만들어 졌나보다
하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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