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환희의정원 복귀/두번째 주일날 안개비

환희의정원 2016. 6. 12. 07:32

 

 

 

 

 

 

 

지난밤에 취침전에 먹는약을 거부했다

새벽시간에 일어나 묵상기도로 드리는

주일날 첫시간 하나님께 바친다

 

바람 한방에 날려갈수 있는 다육아가 들과 눈맞춘다

소라그릇 밖에안되는 다육아 그렇케 만게 만들어 주었으니

그 만큼만 살아거라....

내 목숨도 너그들만 보다 클수가:없이 만들어 졌나보다

하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