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맞아 제주에서 유일하게 알고지내는
친구셋째날과 틀큰이와
올레7 코스인 외돌개를 시작점으로
반정도 걸어 돌아와 제자리로 왔다
점심으로 피자집에서 두종류의 피자와 차를
마시고 올래시장과 이중섭거리를 걷고
하루를 보내고
그리고 올레10 코스 송악산 둘레길을
걷고 킴스겔러리에 들려
작품도 감상 하고 김만덕기념관 에서
전시중에 있는 작품 이야기도 들었다
좋은분들 만나서 외롭지않게 여유로운
설연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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